쁘띠크룽지 맛 리뷰

안녕하세요?

맛있는 걸 리뷰하는, 냠냠일기입니다.

 

 

며칠 전, 편의점에서 우연히 쁘띠크룽지를 발견하고 사 먹어 보았습니다.

포장지도 귀엽고, 최근 먹어본 크룽지가 맛있었던 기억이 나서 기대하며 구매하였습니다.

 

 

 

포장지를 뜯어 보니, 손바닥보다도 작은 조그만한 미니 크룽지가 들어 있었습니다.

어차피 작은 사이즈를 알고 구매한 것이기에, 상관 없었습니다.

 

크룽지는 제가 일반 카페에서 먹었던 것보다는, 두께가 있었습니다.

크루아상이 조금 덜 압착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신 좀 더 폭신한 맛이 있었습니다.

 

겉은 시럽이 발라져 있어 끈적거렸습니다.

 

한 입 먹어보니, 맛은 있었습니다.

그러나 카페 크룽지보다는 아쉬운 맛이었습니다.

 

우선 좀 더 크루아상이 압착되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바삭함이 살짝 아쉬웠습니다.

 

다만, 편의점에서도 언제든지 원할 때 크룽지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좋았습니다.

 

찾아보니, 마켓컬리와 같은 온라인에서도 이 상품을 구매할 수 있더라구요. 

 

 

오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